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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들이 극장가에 파란을 일으키며 마침내 금주 개봉작들 마저 압도하고 있다. 지난 주 개봉해 가족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모다수>가 <나는 공무원이다><두개의 달>등 한국 영화와 외화 <리미트리스>등 금주 개봉작 들을 모두 제치고 <다크 나이트 라이즈><연가시><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 이어 전체 예매율 4위(7월 13일 오전 10시 40분 기준)에 오르며 심상치 않은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것.
지난 주 이미 외화 개봉작 중 예매1위를 차지해 흥행을 예고했던 <모다수>의 이 같은 예매 폭풍은 방학을 맞이한 가족관객들이 주말을 맞아 적극적으로 영화 예매에 나서고 있는 것과 더불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에 영향을 받은 30,40대 성인 층으로도 관객들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지고 있다.
예매 전문사이트 ‘맥스무비’의 <모다수> 예매분석 자료에서도 30대가 57%, 40대가 33%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이 같은 분석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어메이징 스파이더맨>등 그야말로 쟁쟁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사이에서도 개봉 2주차에 들어 오히려 더욱 강한 흥행세를 보이며 여름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모다수>의 열풍이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모다수>는 11살 도시 소녀 모모와 모모의 눈에만 보이는 사고뭉치 요괴 3인방의 버라이어티한 동거를 다룬 코믹 판타지 어드벤처로, 일본 애니메이션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 출신의 스탭들이 7년간 공들인 끝에 완성,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작품. 김준현, 양상국, 안윤상 등 개콘 3인방의 싱크로율 100% 목소리 연기로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극장가에 ‘요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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