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이마트가 NS마트를 인수한다.
이마트는 지난 10일 NS쇼핑과 NS마트 인수와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수대상은 NS마트 22점포와 용인 물류센터 한 곳이다.
이마트는 용인 물류센터가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 용인 구성점과 가까운 점을 장점으로 보고 있다.
이마트는 현재 에브리데이 100개, 메트로 6개 매장 등 총 106개의 SSM을 운영중이며, 인수가 완료될 경우 이마트는 모두 128개의 SSM을 보유하게 된다.
매각대금은 45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가 중소 SSM 체인을 인수한 것은 킴스클럽마트(53개점)와 SM마트(28개점)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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