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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들은 이수근, 김병만을 놀라게 하기 위해 촬영장 인근 커피숍에서 잠복해 있었고, 개그맨 이수근, 김병만은 제작진과의 만남을 위해 커피숍을 찾았다. 여느 때와는 달리 시원한 커피숍에서 만나는 것에서부터 약간의 의구심을 품고 있던 두 사람은 ‘이수근씨! 주문한 음료 나왔습니다.’란 말에 카운터를 찾았지만 본인이 주문한 음료를 다른 사람이 가져가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 이후로도 계속 자신들의 이름을 호명하며 벌어지는 각종 황당한 상황에 어리둥절해하다가, 혹시 이곳에 우리 말고도 이수근, 김병만이 모여 있는 게 아니냐며 주변 사람들을 탐문(?)해 촬영장을 들썩이게 했다.
결국, 커피숍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이름이 이수근 또는 김병만인 것을 알아차린 두 사람은 믿을 수 없다며 신분증까지 확인하는 등 반가움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함께 방문한 동명이인 이수근씨의 아내는 개그맨 이수근에게 “저 이수근씨 아내입니다.” 라고 말해 이수근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개그맨 이수근, 김병만과 전국에서 모인 수많은 이수근, 김병만들과의 깜짝 만남은, 14일 토요일 저녁 8시 40분,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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