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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아내의 자격’, ‘인수대비’, ‘빠담빠담’ 등 JTBC의 인기 드라마를 미국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JTBC 미주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미주 중앙일보와 엠비보닷컴(mVibo.com)은 12일 LA중앙일보에서 협약식을 갖고 북미주 지역 JTBC 방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미국 캐나다 전역의 엠비보 닷컴 회원들은 JTBC의 드라마, 시사, 교양, 오락 프로그램을 고화질 영상으로 접할 수 있게 됐다.
고계홍 LA 중앙일보 사장은 “그동안 JTBC 시청을 바라던 미주 한인들이 합법적인 방법으로 방송을 보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JTBC 콘텐트가 더 많은 한인들과 한류 팬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수학 엠비보 닷컴 대표도 “이번 협약으로 영어권 한인은 물론 타 인종 회원들도 JTBC 프로그램을 접하게 됐다”면서 “향후 회원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엠비보닷컴은 한국TV 방송 콘텐트를 합법적으로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로 지난해 개설 이후 전세계에서 25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교포 자녀들과 타 인종들이 함께 시청할 수 있도록 콘텐트에 영어 자막을 제공해 한류확산에 이바지 하고 있다.
JTBC는 미주 지역 콘텐트 확산에서도 발빠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국드라마로화제를모았던 ‘발효가족’과 ‘빠담빠담’은 Dramafever.com과 Hulu.com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최근 케이블 시청률을 뛰어넘어 화제가 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Netflex.com 도 곧 JTBC 콘텐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동부지역에서는 지난달부터 한인 방송인 MKTV가 프라임 타임대에 JTBC 드라마를 편성해 방송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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