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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장혁이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7월 15일(일) 일본 오사카 ‘시어터 BRAVA’에서 열린 팬미팅에 1,300 여명의 일본 팬들이 집결, 변함없는 ‘한류스타’ 위력을 과시하며 눈길을 모은 것.
화려한 오프닝 영상과 함께 등장한 장혁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성을 받으면 무대에 올랐다. 이어 환한 미소와 함께 간단한 인사를 마친 뒤, 본격적인 토크 시간을 통해 그 간의 작품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나갔다.
이후 토크를 마무리 한 장혁은, OX 게임을 통해 팬들과 더 가까이서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우승자에게 직접 준비한 애장품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게임에 참여하지 못한 2층 관객을 위해 손목에 차고 있던 시계를 현장에서 깜짝 선물로 전달하는 등 팬들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아 더욱 눈길을 모으기도.
마지막으로 장혁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 선물을 하며 팬들을 매료시켰다. 이에 팬들은 장혁에 대한 마음을 보답이라도 하듯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 마지막 곡으로 준비 된 김현식의 ‘추억 만들기’를 서투른 한국어로 따라 부르며 장혁을 감동시켰다.
이렇게 1시간여 동안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진 장혁은 “저를 위해 이렇게 먼 걸음을 해주신 팬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한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러분들과 즐겁게 보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더 자주 만나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함께한 시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라고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팬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하이터치로 가는 길을 배웅하며, 마지막까지 매너남의 면모를 선보이는 등 팬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이렇게 일본에서의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장혁은, 치명적인 감기 바이러스가 퍼지는 가운데 바이러스 숙주를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감기>에서 열혈 구급대원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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