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별난 독도사랑…3번째 캠프

서범석 기자

LG하우시스, ‘독도사랑 청년캠프’ 개최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LG하우시스의 ‘독도사랑 청년캠프’가 7월1일에서 6일까지 독도현지에서 열렸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LG하우시스의 ‘독도사랑 청년캠프’가 7월1일에서 6일까지 독도현지에서 열렸다.
LG하우시스(대표 한명호)는 7월1일부터 6일까지 문화재청과 함께 진행하는 독도 지킴이 활동 ‘독도사랑 청년캠프’를 개최했다.


올해로 3번째 맞는 ‘독도사랑 청년캠프’는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을 주축으로 친환경 독도를 만들고 우리 영토로서 독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청년캠프 대원에 선발된 대학생과 LG하우시스 임직원 등 총 30여 명이 참가했으며, 독도 시설 개선 활동과 독도 경비대 교류의 밤, 독도 역사 이해, 독도 자연생태 및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독도사랑 청년캠프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지난 5월 한 달간 온라인 상에서 열린 ‘독도사랑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독도에서의 활동을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이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독도 사랑을 실천했다.


LG하우시스 한명호 대표는 “LG하우시스는 미래 주역인 청년들이 민족의 성지인 독도에 대해 막연히 알고 있는 것에서 더 나아나 독도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독도사랑 청년캠프’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대표 친환경 건축장식자재 기업으로서 독도의 환경 보전와 녹색공간 확대에도 힘을 쏟아, 독도를 바로 알리고 깨끗이 지키는 데도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하우시스는 2009년부터 문화재청과 독도에 대해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을 맺고, LG하우시스의 바닥재, 벽지, 합성목재 등을 활용해 독도 주민과 경비대원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박광윤 기자 pky@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