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방송에서 세영(장희진 분)은 어릴 적 병이 재발해 경준(신원호 분)의 조혈모 세포 이식을 받아야 하는 윤재(공유 분)를 생각해달라는 윤재모(김서라 분)의 말에 흔들려 누워있는 경준에게 법적 동의 없이 조혈모 세포 성장 촉진제를 놓으려 했다.
그러나 주사를 놓으려 하자 의식이 없던 경준의 몸이 갑자기 튀어 올라 세영과 윤재모를 놀라게 했고, 세영은 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경준의 심장 박동과 의식 상태를 신속하게 체크하며 의사다운 침착함을 보였다.
심장 호흡이 모두 불안정했던 경준의 몸 상태가 안정을 되찾자 세영은 고민 끝에 “전 안되겠어요. 이건 순서가 틀렸어요. 본인의 동의가 먼저예요”라고 했고, 윤재모의 계속되는 설득에도 “먼저 윤재에게 다 얘기하시고 윤재와 상의하신 뒤에 이 아이의 상태를 다시 확인하고 결정하세요”라며 의사로서의 양심을 택했다.
이어 세영은 “이 아이(경준)만한 이식 공여자를 찾을 수 없겠죠. 윤재와 아버지 어머니도 같으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도둑질 하듯 몰래 빼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잠시 흔들렸었으나 마음을 되찾은 후 자신의 소신을 정확히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KBS 2TV ‘빅’에서 장희진과 김서라의 대화를 들은 공유가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으며, 공유와 신원호의 바뀐 영혼에 대한 미스터리가 언제 풀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