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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이영애, 고소영, 김하늘, 전지현 등 국내 톱 여배우들은 물론 이효리, 아이유 등 연예계 최고 스타들이 거쳐간 미다스 손,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과 박태윤이 tvN <스타특강쇼> 24번째 강사로 나서 이들만의 성공 비법을 전한다. 18일 (수) 밤 9시tvN 방송.
손대식과 박태윤은 절친한 고교 동창에서 이젠 최고의 파트너인 동시에 라이벌이 된 국내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이들은 한국의 남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길을 개척했을 뿐 아니라 메이크업 브랜드를 론칭하며 연예인 메이크업의 대중화를 선도한 일등공신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스타특강쇼> 사상 최초로 두 명의 강사가 강연을 펼치는 더블 강연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강연을 듣기 위해 모인 20대 청중에게 “나 자신을 PR하라”고 공통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강연에 나선 손대식은 “자기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충고했다. 그는 “프리랜서로 활동할 때 메이크업 브랜드 홍보 담당자에게 직접 포트폴리오를 주면서 나 자신을 홍보했다”며 이 홍보 담당자를 세 번 이상 찾아가 스스로를 알린 끝에 뉴욕 컬렉션에 진출하게 되는 기회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손대식은 또한 뉴욕컬렉션에서도 외국인 모델들이 동양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자신을 아무도 반겨주지 않자 직접 모델을 찾아가 메이크업을 제안하고 모델에게 마사지도 해주는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기 자신을 적극 홍보했다고 알려 청중들을 감탄케 했다.
손대식에 이어 박태윤도 “지금은 자기 표현이 중요한 시대”라고 꼬집으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특히 헤어나 메이크업 등 트렌드에 민감한 분야에서는 얼마나 빠른 시간 내에 자기를 드러내는 지가 무척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아티스트로서의 소신과 신념을 밀어 붙이는 게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엔 반드시 ‘실력’이 있어야 한다”는 뼈 있는 충고도 덧붙였다.
박태윤은 또한 강연 중 슬럼프가 있었냐고 물은 청중에게 “슬럼프는 없었다”고 딱 잘라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세상은 슬럼프에 빠져 있는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지론. 그는 또한 “패션은 생선과 같아 3일이 지나면 썩은 내가 난다”는 적절한 비유로 슬럼프에 빠져 있을 새 없이 빠르게 트렌드를 읽어내야 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자세를 알렸다.
이 밖에도 이날 <스타특강쇼>에서 손대식과 박태윤은 강동원, 고현정, 이효리 등 그들과 함께 작업한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 예정. 강연 현장에서 직접 메이크업 시범을 보이며 연예인 메이크업의 비법도 함께 전한다. <스타특강쇼> 사상 최초 더블 강연으로 진행된 손대식, 박태윤 편은 오는 18일 수요일 밤 9 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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