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래 녹색인재들 열대림 간다

서범석 기자

‘글로벌 녹색인재 연수단’ 발대식

 

‘미래 글로벌 녹색인재’ 현지연수단 발대식이 9일 열렸다.
‘미래 글로벌 녹색인재’ 현지연수단 발대식이 9일 열렸다.
녹색사업단(단장 장찬식, www.kgpa.or.kr)은 지난 7월9일 충남대학교에서 ‘미래 글로벌 녹색인재 육성 프로그램’ 현지연수단 발대식을 가졌다.


녹색사업단은 해외 산림자원 확보와 국제 산림 협력의 한 축을 담당할 국내 산림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국내 산림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주요 산림사업지 현지연수를 실시해 왔다.


‘2012년 미래 글로벌 녹색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전국 대학교에서 선발된 산림 전공 대학생 32명이 참가하며, 열대림과 사막화 방지 두 개 팀으로 나눠 7월15일부터 22일까지 7박8일 동안 진행된다.


열대림 연수팀은 캄보디아와 라오스의 산림사업지 및 산림 관련 연구소 및 정부기관을 견학하고, 사막화 방지 연수팀은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조림지와 쿠부치사막 조림지 견학 등의 활동을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산림 전공 대학생들에게 그간 이론으로 익혔던 산림자원 확보 및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실질적 경험을 제공해 산림사업 및 진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녹색사업단은 ‘미래 글로벌 녹색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산림전문가 연수뿐만 아니라, 장학 사업을 통한 개발도상국 산림전문가 양성 등 해외 산림자원 개발 전문기관으로서 산림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박광윤 기자 pky@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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