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뚜레쥬르의 신사점이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적용 업소 지정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HACCP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정, 관리하는 식품안전관리시스템으로 식품의 원료 관리 및 제조·가공·조리·유통의 모든 과정에서 위해 물질이 식품에 섞이거나 식품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각 과정의 위해 요소를 확인·평가하며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과학적인 선진 식품관리제도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HACCP 지정을 받으려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정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데, 심사 신청대상인 신사점은 단 한번의 반려·보완 조치 없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뚜레쥬르는 이번 신사점의 해썹 지정 준비를 위해 그간 쌓아온 경험 및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해썹 지정 매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뚜레쥬르는 앞서 2004년 9월 충북 음성의 케이크 가공 공장도 HACCP 지정을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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