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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KBS '스타 인생극장' 슈퍼주니어 편에서는 부모님을 위해 새로 집을 장만한 은혁이 집 공개와 동시에 집들이를 했다.
이날 공개된 은혁의 집에는 슈퍼주니어 멤버뿐 아니라 멤버들의 부모님까지 초대돼 끈끈한 친분을 과시했다. 은혁의 어머니 장덕분 씨는 특히 멤버 강인을 꼭 끌어안으며 “강인이가 너무 고생했다. 정말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 같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은혁은 "이사 온 지 한 달이 안됐다. 남의 집 같다"며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집 구석구석 인테리어를 공개하며 집 자랑에 나서기도. 특히 한쪽 벽면을 장식한 슈퍼주니어 멤버 단체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 진행된 인터뷰에서 은혁은 "어렸을 때 화장실이 없는 집에서 살았다. 화장실이 없어 근처에 기차역 화장실을 쓰기도 하고 집도 옮겨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어렵게 살면서도 불만은 없었다. 그런데 부모님이 힘들어 하시는 걸 보는 게 싫었다. 엄마가 일하는 것도 싫고 그냥 집에서 편하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우리 집이라고 할 그런 집이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집을 사 드리고 기분이 정말 좋았다"며 웃어보였다.
은혁은 집 공개에 앞서 5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올해 이루고픈 세가지 소원이 있었다. 첫 번째는 부모님께 집을 사드리는 거였는데 최근에 사드렸다”고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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