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ABC마트가 미국 프리미엄 부츠 브랜드 '대너(Danner)'와 '라크로스(LaCrosse)'를 보유하고 있는 라크로스사를 전격 인수했다.
ABC마트는 라크로스 인수를 위해 주식 공개매수를 시작하고 약 1천600억원(1억3천800만 달러)을 투자한다고 18일 밝혔다.
본 공개 매수 후 라크로스는 ABC마트의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1932년에 론칭한 대너는 이미 국내에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브랜드다. 대너는 세계 최초로 방수 소재 고어텍스를 사용해 눈이나 비, 추운 겨울에도 거뜬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브람(BIBRAM) 아웃솔을 적용해 내구성과 충격흡수도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견고한 러버 부츠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라크로스는 우수한 내구성과 검증된 안정성 덕분에 물, 불, 추위 등의 혹독한 환경에서 일을 해야 하는 이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국내에는 올 가을부터 입고가 시작될 예정이다.
정진규 ABC마트코리아 이사는 "미국 전통의 프리미엄 부츠 대너와 라크로스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 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 안전성을 두루 갖춘 부츠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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