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KB국민은행이 국도화학을 포함한 33개사를 'KB Hidden Star 500' 기업에 추가했다. 현재까지 선정한 기업은 181곳이다.
19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선정 기업들은 성장성(평균매출성장율 21.7%) 및 수익성(평균영업이익율 9.4%)이 동업계 평균대비 우수할 뿐만 아니라 평균특허 취득수가 24건이며, 기업부설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등 우수한 기술력 및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은 "KB 히든스타 500 선정기업들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에서 튼튼한 허리 역할을 하면서 질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수출을 통해 국민경제의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훌륭히 하고 있다"며 "지난해 시행한 본 제도가 정상 궤도에 올라 하반기부터는 규모의 경제 효과도 나타낼 것이다"고 했다.
KB 히든스타 500 제도는 국민은행이 재무안정성과 기술력 및 사업성이 우수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우량 중소·중견기업을 발굴, 세계적인 수준의 중견기업 및 대기업으로 발전·육성시킬 목적으로 작년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선정기업들은 국민은행에서 전담심사역을 통한 신속한 자금지원, 금리 및 수수료 우대, KB WISE 컨설팅 무료서비스와 선정기업 직원들의 환 위험관리·무역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다.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투자증권에서는 기업공개(IPO), 주식연계채권인수 등을 우대 지원하고 있으며, KB인베스트먼트에서는 지난 2월부터 조성한 2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중 600억원을 선정기업에 지원 중이다. KB자산운용에서는 선정기업이 포함된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하는 KB중소형주포커스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업무제휴 협약기관인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 기술진흥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발명진흥회, 삼성물산 등을 통해 해외진출기업 지원, 기술자문 및 평가, 기술인증 및 교육, 특허기술 이전 및 경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 제도의 지속적인 개선과 실질적인 서비스 개발을 통해 KB 히든스타 500 기업이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반자로 함께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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