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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는 1930년대 대저택 화재사건으로 인해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에 얽힌 네 명의 입양 남매(한스, 헤르만, 안나, 요나스)와 그들의 유모 메리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뮤지컬 <발칙한 로맨스>와 <커피프린스 1호점>의 김수로가 제작을 맡고 <늑대의 유혹>, <밀당의 탄생>의 서윤미 작가가 작곡•연출을 맡아 일찍부터 관심 받은 작품이다.
극중 정상윤은 주인공 4남매 중 첫째 한스 역을 맡았다. 한스는 명망 있는 변호사이지만 유년시절 겪은 ‘블랙메리포핀스 사건’의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해 매일 밤을 술로 지새우는 알코올 중독자이자 <블랙메리포핀스>의 처음과 마지막을 담당하는 극의 중심 캐릭터.
정상윤은 차갑고 냉철한 변호사의 모습을 연기하다가도, 한편으로는 마음의 커다란 상처를 가지고 있는 고독한 청년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안정된 연기 호흡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극의 전반을 주도해나가는 등 베테랑 배우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눈길을 모으기도.
더불어 정상윤은 올 해 들어서만 벌써 3개의 작품에 잇달아 출연하는 등 뮤지컬계의 핫 아이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어 화제다.
<쓰릴 미>에서는 섬세하면서 부드러운 법대생의 모습을, <파리의 연인>에서는 진정한 사랑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남자의 면모를 연기하는 등 매 작품마다 완벽한 캐릭터 변신을 선보이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
이에 뮤지컬 게시판에는 “안정감 연기와, 지적인 목소리. 한스라는 옷이 꼭 맞는 배우 정상윤!”, “믿고 보는 배우 정상윤, 또 한 번의 새로운 변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스의 고독한 모습을 너무나도 잘 표현해주신 것 같아요.”, “역시 노련미로는 따라갈 사람이 없는 것 같네요, 다음 공연도 기대하겠습니다!” 등 정상윤에 대한 칭찬과 응원의 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정상윤의 흡입력 있는 연기와 함께 탄탄한 구성으로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나가고 있는 김수로 프로젝트 3탄 <블랙메리포핀스>는 대학로 아트원시어터 1관에서 오는 29일(일)까지 공연이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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