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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가수 팀 주연의 드라마 '사랑해 I love you...'가 인도네시아에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가수 팀의 배우 데뷔작이자 한국-인도네시아 최초의 합작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 사랑해 I love you...'는 지난 7월 16일부터 인도네시아 최대 공중파 채널 '인도시아르(Indosiar)'를 통해 인도네시아 전역에 첫 전파를 타며, 첫주 시청률 7.5%를 기록했다.
‘사랑해 I love you...’의 시청률은 수많은 민영방송 채널을 가진 인도네시아에서 최고 시청률이 10%임을 감안할 때 매우 높은 수치로 방송직후 인도네시아 전역에 벌써부터 큰 반응을 얻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 800명대였던 드라마 관련 페이스북 ‘좋아요’ 수가 방송이 시작되자 11,000명으로 급증했으며, 팀의 '사랑합니다'를 인도네시아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드라마 OST의 인기와 팀의 인지도 역시 날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타 프로그램의 2배에 해당하는 광고판매율까지 기록하며 시작부터 국민 드라마로의 등극을 예감케 하고 있다.
팀이 주연을 맡은 한국, 인도네시아 합작 드라마 ‘사랑해 I love you...’는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배경으로 각자 다른 문화 속에 피어나는 연인간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그동안 인도네시아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컨셉을 시도해 현지 미디어로부터 특별한 평가를 받고 있다.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가수에 이어 드라마 한류까지 평정한 팀!", "시작부터 국민드라마 위엄 놀랍네", "팀 항상 응원할게요", "팀 인도네시아 국민배우 될 기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팀은 인도네시아에서 배우와 가수로 동시에 활약하며 새로운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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