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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8일 새벽 1시부터 최강 래퍼 가리온, 더블K, MC스나이퍼, 45RPM, 주석과 신예 래퍼가 참여하는 가운데 레드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펼쳐 보이는 것.
45RPM이 권혁우와 노래 ‘살짝쿵’, ‘오래된 친구’로 공연의 유쾌한 포문을 연데 이어 한국 힙합신의 뿌리 가리온이 ‘그 순간’, ‘무투’로 세계인들이 함께 하는 음악 축제의 장 ‘지산록페’에서 한국 랩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가리온은 “항상 숙원해 오던 무대라서 기대가 크고, 처음이라 설레기도 한다. 쇼미더머니를 통해 좋은 기회를 얻게 된 거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록 페스티벌의 특성상 현장 분위기가 매우 뜨겁고 좋기 때문에 모두가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며 “힙합이 관객과의 호흡이 중요한 장르라는 면에서 지산록페 무대가 커 조금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또 지금까지는 보여줄 수 없었던 환상적인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다. 기대해 달라”고 오늘의 무대를 귀띔했다.
더블K 역시 “2~3년 전에 관객 입장으로 지산록페에 갔었는데, 이번에 뮤지션으로 무대에 서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힙합 공연장이 관객과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는 무대라며, 이번 지산록페서는 더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색다른 공연을 보여줄 수 있을 거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쇼미더머니 출연진의 페스티벌 참여는 지산록페 측의 요청으로 성사된 것. 2012지산록페스티벌 측은 “지산록페는 음악 장르의 구분 없이 음악을 사랑하는 세계인들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다. 이에 록을 중심으로 재즈부터 일렉트로닉, 힙합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사함으로써, 음악이 주는 최대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쇼미더머니를 통해 힙합이 많은 사람들에게 새롭게 조명 받고 있고, 무엇보다 신인부터 기존 최강 래퍼들까지 아우르고 있는 쇼미더머니 래퍼들의 출연이 지산록페를 음악으로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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