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도둑들> 개봉 4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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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을 기록한 영화 <도둑들>[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 l 제작 ㈜케이퍼 필름]이 7월 28일(토) 전국 관객 759,635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 개봉 4일 만에 누적관객수 2,115,842명 관객을 돌파하였다.
 
이는 올해 한국 영화 중 최단 기간 200만 관객을 돌파한 <연가시>의 8일을 절반으로 단축한 기록이며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천만 영화 <해운대>보다 이틀 앞선 기록이다. 또한 이는 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괴물> <디워>와 같은 흥행 속도로 국내외 영화를 통틀어 역대 최단 기간 타이 기록이다.
 
특히 <도둑들>은 런던 올림픽 개막식과 박태환 선수의 예선전, 사격 금메달 등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는 올림픽 이슈에도 불구하고 100만 관객을 돌파한지 단 하루 만인 개봉 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 무엇도 막을 수 없는 거침없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두 배 이상의 스코어로 따돌리며 주말 극장가에서도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한 <도둑들>은 좌석 점유율에서도 1위를 차지하여 의미를 더한다. 73.2%의 높은 좌석점유율로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와 함께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도둑들>은 <다크 나이트 라이즈> <연가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등의 쟁쟁한 경쟁작과 더불어 런던 올림픽까지 여느 때보다 치열한 여름 극장가에서 압도적 스코어로 각종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또한 <도둑들>은 영진위 통합전산망에서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주말 극장가 더욱 거센 흥행 질주를 보여주고 있다.
 
범죄 영화라는 큰 틀 안에 개성으로 무장한 다양한 캐릭터의 조합과 서로 얽힌 10인 도둑들의 관계에서 비롯된 탄탄한 드라마, 여기에 짜릿한 쾌감을 전하는 리얼 와이어 액션의 화려한 볼거리까지 다양한 관람 포인트로 개봉과 동시에 전세대를 아우르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도둑들>. “역시 최동훈 감독! 신나게 한 판 벌어지는 범죄 액션!”(네이버 mylife), “마카오박과 팹시의 사랑은 기대하지 않았던 선물을 받은 느낌!”(네이버 hyonni),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예측할 수 없는 결말과 짜릿한 쾌감”(네이버 i2kks), “올해 한국 영화 중 단연 최고! 연출, 연기, 영상 어디 하나 모자란 것이 없다”(네이버 tjsal2276), “보는 내내 정말 황홀하고 즐거웠다. 두 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내내 손에 땀을 쥐고 봤다”(네이버 cgh23), “연기파 배우 김윤석. 액션까지 완벽 소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다”(다음 llokkollo), “이름만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 한국 영화 중에 이렇게 캐릭터를 잘 그려낸 감독이 있을까? 최동훈 감독 최고다”(다음 inyoureyes-hot) 등 시간이 갈수록 더욱 거센 입소문을 이끌어내고 있는 <도둑들>이 최단 기간 200만 돌파 타이 기록에 이어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어떤 흥행 역사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집중된다.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한국과 중국의 프로 도둑 10인이 펼치는 범죄 액션 드라마.스릴 넘치는 이야기와 화려한 액션,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어우러진 가장 한국적인 범죄 액션 영화로 각종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도둑들>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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