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휘(진이한 분)는 자신과 꿈꾸는 세상이 다른 경탁(김재중 분)과 뜻을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
영휘는 그동안 이중스파이 역할을 하며 자신과 한 편 인척 하고 있던 경탁의 수상한 움직임을 눈치 채고 있었던 터. 이 날, 그는 유일하게 경탁에게만 발설했던 흥선대원군(이범수 분)과 리델의 밀약이 담긴 서찰을 병희(김병희 분)가 움켜쥐자 경탁의 움직임을 확신했다.
영휘는 경탁에게 지난 날 무명계 수괴임을 경탁에게 숨긴 일을 사과하며 “자네를 믿지 못하였네”라며 “아니라고 말해주게. 자네를 잃고 싶지 않네”라고 간곡하게 부탁해 어떻게든 친구를 지키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어진 20회 예고편에서 탁휘커플이 또다시 서로에게 칼을 겨눠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시청자들은 “탁휘커플의 대화가 너무 슬펐습니다.”, “경탁과 영휘는 영영 같은 배를 탈 수 없는 것일까요?”, “경탁과 영휘, 서로 지켜야 하는 세상이 달라 함께 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슬픈 운명이 부디 비극적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안타까움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천주교 포교를 인정하려는 흥선대원군은 리델과의 밀약이 발각되며 정치에서 물러나게 되었고, 천주교인 영래(박민영 분)는 관아로 붙잡혔다. <닥터 진>은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해 평소보다 10분 앞당겨진 9시 40분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