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도둑들> 개봉 5일만에 관객 285만 돌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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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한국 영화 최단 기간 타이 기록인 개봉 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도둑들>[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 l 제작 ㈜케이퍼 필름]이 7월 29일(일) 전국 관객 751,039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 개봉 5일 만에 누적관객수 2,866,872명 관객을 돌파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2007년 <디워>가 기록한 역대 한국 영화 최고의 주말 스코어를 넘어선 신기록으로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이례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의 스코어다.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에 이어 올해 한국영화 최단 기간이자 역대 최단 기간 타이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새로운 흥행 역사를 세워가고 있는 영화 <도둑들>이 7월 29일(일) 전국 관객 751,039명을 동원, 개봉 주말 5일 동안 2,866,872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올 해 최고이자, 역대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주말 스코어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이는 개봉 5일 동안 2,729,004명을 동원했던 <괴물>을 훌쩍 넘어서는 기록이자, 지난 2007년 개봉하여 5일 동안 2,761,824명을 동원하며 역대 한국 영화 최고의 개봉 주말 스코어를 기록했던 <디워>를 넘어선 역대 한국 영화 신기록이다. 또한 <도둑들>은 러닝타임이 90분이었던 <디워>와 비교할 때 30%가량 적은 상영 회차에도 불구하고 5년 만에 한국 영화 신기록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다.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두 배 이상의 스코어로 따돌리며 개봉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도둑들>은 좌석 점유율에서도 압도적 1위를 차지하였을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예매율에서도 격차를 벌이고 있어 개봉 2주차에도 폭발적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말까지 286만 명을 동원한 <도둑들>은 개봉 6일 째인 7월 30알(월) 3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주말 내내 이어진 올림픽 이슈에도 불구하고 3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흥행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도둑들>의 신기록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범죄 영화라는 큰 틀 안에 개성으로 무장한 다양한 캐릭터의 조합과 서로 얽힌 10인 도둑들의 관계에서 비롯된 탄탄한 드라마, 여기에 짜릿한 쾌감을 전하는 리얼 와이어 액션의 화려한 볼거리까지 다양한 관람 포인트로 개봉과 동시에 전세대를 아우르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도둑들>. 시간이 갈수록 더욱 거센 입소문을 이끌어내고 있는 <도둑들>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어 화제다. 방송인 노홍철은 “한국영화 <도둑들>! 작전과 배신, 사기, 액션, 로맨스! 여기 다 있네~ 예능에서 두고두고 써먹을께요!”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도둑들>에 대한 호평을 전했으며, 배우 신현준은 “강추 영화 <도둑들>! 한국영화 정말 대단하다. 훌륭한 감독과 배우들! 배우 임달화의 존재감!”이라며 뜨거운 만족감을 표현했다. 또한 네티즌들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예측할 수 없는 결말과 짜릿한 쾌감”(네이버 i2kks), “올해 한국 영화 중 단연 최고! 연출, 연기, 영상 어디 하나 모자란 것이 없다”(네이버 tjsal2276), “보는 내내 정말 황홀하고 즐거웠다. 두 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내내 손에 땀을 쥐고 봤다”(네이버 cgh23), “연기파 배우 김윤석. 액션까지 완벽 소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다”(다음 llokkollo), “이름만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 한국 영화 중에 이렇게 캐릭터를 잘 그려낸 감독이 있을까? 최동훈 감독 최고다”(다음 inyoureyes-hot) 등 다양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어 <도둑들>의 앞으로의 흥행 행보에 더욱 기대를 높인다.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한국과 중국의 프로 도둑 10인이 펼치는 범죄 액션 드라마.스릴 넘치는 이야기와 화려한 액션,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어우러진 가장 한국적인 범죄 액션 영화로 각종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도둑들>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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