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청소년 뮤지션들의 축제, 제 9회 ‘나스락’ 페스티벌 열려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오는 9월, 청소년 뮤지션들의 축제 ‘나스락 페스티벌’이 열린다.

올 여름도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록음악 페스티벌이 열리지만,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는 부족한 게 사실이다. ‘나 스스로 즐기는 Rock’을 줄인 ‘나스락 페스티벌’은 전국 18세 미만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청소년 음악경연대회이다.

올해 9회를 맞는 ‘나스락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건전한 놀이의 장을 마련해줄 뿐만 아니라 창작곡을 장려하여 재능 있는 예비 뮤지션을 발굴해 내는 기회가 되어왔다. 2011년 KBS 프로그램 TOP밴드에 고교생 밴드로 출전했던 AXIZ는 나스락이 배출한 대표적인 팀이다.

참가방법은 8월 1일부터 21일까지 5분 미만의 카피곡 혹은 연주 동영상을 네이트 동영상에 올리면 된다. 창작곡의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9월 1,2일 양일에 걸쳐 본선 무대가 이뤄지고, 결선은 9월 9일 홍대 클럽 롤링홀에서 열린다. 칵스와 문샤이너스가 축하무대를 꾸미고 부활, 넥스트의 기타리스트 김세황, 문샤이너스 등이 심사를 맡을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상금 3천 만원 상당의 부상과 장학금, 인천시장상, 경기도 교육감상, 인천광역시 교육감상이 수여된다. 결선에 진출하는 팀의 연주는 라이브 음반으로 제작되며, 온라인으로도 음원이 유통된다.

창작곡의 경우 저작권은 참가 학생들이 소유하게 된다. 경인방송이 주최하고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네이트, 스쿨뮤직 주관,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광역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미러볼뮤직이 후원하는 나스락 페스티벌의 결선 무대는 9/15 토요일 저녁 8시 경인방송 라디오(90.7MHz)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