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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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대에게> 민호, ‘최강 비주얼 금메달리스트’ 등극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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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대에게’ 민호가 ‘최강 비주얼 금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

민호는 2012년 8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 제작 SM C&C)에서 무뚝뚝한 성격을 가진 실력파 높이뛰기 선수 강태준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 극 중 민호는 ‘지니체육고등학교’에 위장전학 온 ‘남장미소녀’ 설리와 풋풋한 로맨스를 펼쳐내며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만들 전망이다.

무엇보다 가슴에 태극마크를 단 민호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늠름한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민호가 환한 표정으로 시상대에 오른 현장이 포착된 것. 민호는 쟁쟁한 외국 선수들을 제치고 시상대 1위 자리에 올라 자랑스럽게 금메달을 내보이는가하면 꽃다발을 안고 해맑은 웃음을 흩뿌리는 등 태극전사로서 듬직한 위용을 뽐냈다. 이와 관련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촉망 받는 높이뛰기 선수 태준 역으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칠 민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금메달리스트로 등극한 민호의 밝은 미소는 보는 이들에게 통쾌한 쾌감을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런던 올림픽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 만큼 민호가 금메달을 목에 건 모습이 더욱 사실감 있게 다가오고 있는 것. 민호가 금메달리스트로서의 당당한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의 금메달을 염원하고 있는 국민들의 바람을 조금이나마 담아내고 있는 셈이다.

민호가 금메달리스트로 영광스러운 시상대에 오른 장면은 지난 6월 28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촬영됐다. 처음으로 많은 스태프들 앞에서 태준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인 민호는 의욕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촬영에 앞서 지난 한 달 반여 동안 높이뛰기 선수 태준을 완벽하게 표현해내기 위해 땀 흘려 노력한 결과물을 드디어 선보이게 되었다는 사실에 긴장보다는 설렘이 앞섰던 것.      

또한 금메달 시상식은 민호가 실제로 높이뛰기 경기 장면을 촬영한 직후 진행돼 한층 생생함을 더했다. 이 날 촬영에서 민호는 무더운 날씨 속에 오전 9시부터 두 시간 내내 완벽한 높이뛰기 점프를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친 내색을 보이지 않는, 국가대표급 강철 체력을 과시했던 상황. 바로 이어진 시상식 촬영에서는 높이뛰기 경기에 임했던 감정을 그대로 이어 실제 상황인 것처럼 기뻐하며 태준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얼한 국가대표 선수 포스를 제대로 풍겨내는 민호에게 현장 스태프들은 감탄과 찬사를 쏟아냈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측은 “민호는 현재 ‘아름다운 그대에게’ 강태준으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캐릭터에 푹 빠져있다”며 “특히 높이뛰기 선수인 태준을 보다 정확하게 표현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높이뛰기 선수로 꿈을 향해 점프하는 드라마 속 민호의 모습을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강태준(민호)을 만나기 위해 금녀의 구역인 남자 체고에 위장전학 온 남장미소녀 구재희(설리)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리얼 하이스쿨 로맨스. 풋풋한 10대 들의 설렘 가득한 이야기를 전하며 안방극장을 싱그러운 에너지로 물들일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다가오는 8월 15일 첫 선을 보인다.

사진=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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