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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에 하루에 5L의 생수를 마시고 자장면, 케이크, 치킨에 생수를 부어 우러난 물만 마시는 4초 성유리 ‘생수중독녀’ 이소리 씨가 출연했다.
이 씨는 “수돗물, 지하수, 정수기물은 더럽다”며 “다른 물은 몸에 닿는 것조차 거부하며 생수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씻는다. 한 달 생수 값만 50만원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생수는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며 각종 무기질이 풍부한 최고의 물”이라며 “특별히 내가 좋아하는 생수가 있다. 생수 덕분에 몸매는 물론 피부까지 좋아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화성인은 “건강관리 방법은 바로 된장생수, 고추장생수, 식초생수”라고 전했다.
이날 녹화에서 화성인은 자신의 몸매관리 비법으로 생크림 케이크, 자장면, 치킨 등에 생수를 부어 그 우러난 물만 마시는 엽기적인 레시피를 공개했다. 3MC는 코와 입을 마비시키는 공포스러운 맛을 본 후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는 후문.
이날 녹화에는 한여름에도 겨울 옷을 입고 365일 땀띠를 달고 사는 ‘노출거부녀’ 이윤희 씨도 출연했다.
161cm에 40kg의 비쩍 마른 몸매의 소유자인 그는 “목욕할 때 빼곤 내 몸을 보는 것은 극도로 꺼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마른 다리가 혐오스러워 두꺼운 면 스타킹을 2~3개씩 착용하고 목이 노출 되는 것이 싫어 긴 헤어스타일과 더운 여름 날 목도리까지 착용한다”고 전했다.
이날 촬영장에 화성인은 찌는 듯한 폭염에도 불구하고 털 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급기야 화성인의 두꺼운 옷들을 벗기기 위한 3MC들의 특급 조치로 난로에 털모자, 털장갑, 귀마개 등을 이용한 화성인과의 더위 참기 대결을 펼쳤다.
한편 화성인에게 두 손 두 발 다든 3MC의 씻을 수 없는 굴욕의 순간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생수중독녀와 노출거부녀가 출연하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제작 : KOEN)는 7월 31일 화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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