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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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사또전> ‘차조남’ 연우진, 고품격 한복 자태 화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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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극본 정윤정 / 연출 김상호)에서 ‘주왈’ 역을 맡은 연우진의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아랑사또전]에서 연우진이 연기하는 ‘주왈’은 극중 밀양의 실세 최대감(김용건) 집 양아들로, 반듯하고 준수한 외모와 옷 주름 한 점도 용납하지 않을 것 같은 단정함으로 밀양 여인네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장본인. 쉽게 감정에 동요되지 않는 이른바 '차조남'(차가운 조선 남자)이다.

공개 된 스틸 컷은 두 장에 불과하지만 냉정하면서도 기품이 느껴지는 ‘주왈’의 캐릭터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평소 다정다감한 성격의 연우진이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다크포스, ‘주왈’의 모습으로 순식간에 돌변한다는 후문. 연우진의 미투데이(http://me2day.net/zin0075)는 '꺅 초미남 선비님 포스~~~ ^^'(생기발랄R), '의상 화려하네요'(토도리), '안구정화 제대로 하네요 ㅋㅋ 주왈님 너무 기품 넘치네요!'(츄우진) 등 벌써부터 연우진의 한복 자태에 많은 네티즌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내며 '주왈'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특히 ‘주왈’의 한복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유난히 화려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사극이라 힘들고 어렵지만, 연기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연기의 기본적인 것들을 충실히 하려고 노력 중"이라 밝히는 연우진. 그가 맡은 ‘주왈’에게 숨겨진 상처와 비밀, 그리고 그가 풀어갈 하나의 드라마 축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우진의 첫 번째 사극 [아랑사또전]은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모티브로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신민아)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하기 이를 데 없는 사또 ‘은오’(이준기)가 만나 펼치는 조선시대 판타지 로맨스 활극. [환상의 커플][내 마음이 들리니]의 김상호 감독과 [별순검] 시리즈 1, 2를 집필한 정윤정 작가의 만남, 이준기, 신민아, 연우진, 그리고 유승호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은 오는 8월,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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