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이번 런던 올림픽 첫 유도 메달을 획득한 조준호 선수! 금메달 보다 더 갚진 동메달을 따게 되면서 본인도 울고 전 국민까지 울렸다!
7월 30일 오전 SBS 런던와이드 3부(7:30-08:00) 2층버스에서 공개된 감동의 장면이 온 국민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2012런던올림픽 유도 남자 66kg 이하 급 8강전에서 에비누마 마사시(일본)를 상대로 판정에서 패했다. 그러나 석연치 않은 판정에 한동안 경기장을 떠날 수 없었는데...앞서 심판 판정에서 3:0으로 승리했지만 곧이어 이 판정 번복으로 0:3으로 패했기 때문!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호를 제치고 런던 티켓을 거머쥔 조준호. 그는 최민호 등 유도 선배들의 훈련 파트너로 활동하며 선수들의 그림자 역할을 해왔다. 그의 첫 올림픽 도전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 석연치 않은 판정번복으로 4강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에게 마지막 기회가 된 패자부활전은 3.4위 동메달 결정전 진출로 이어졌고 결국 스페인의 스고이 우리아르테 선수를 누르고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동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그는 참아왔던 눈물을 흘렸다. 과연, 그 눈물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투병중인 어머니를 위해 꼭 결승전에 나가야 해요!”
아들이 혹여 걱정할까봐 투병 중인 사실을 숨겼던 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위해 꼭 결승전에 올라 TV에 출연해야 한다는 아들.
금빛 동메달을 거머쥔 조준호 선수와 그의 부모님 그리고 스승인 이경근 감독(마사회)을 영국 현지, 런던 버스에 초대해 소감과 경기 뒷이야기를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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