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하나투어가 여행정보 유통 사업 및 대고객 여행정보 제공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자회사 마리오랩㈜을 설립했다고 31일 밝혔다.
마리오랩㈜은 부족한 개별여행객들에 대한 정보들을 자체적으로 수집해 차별화된 여행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하나투어는 이 회사를 통해 글로벌 여행업체의 한국 진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재 마리오랩㈜ 대표는 "고객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중소여행사들에게는 하나투어의 여행정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서로 상생하는 여행정보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한국에서는 트립어드바이저와 같은 글로벌기업을 제치고 최고의 여행정보 회사가 되는 것이 비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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