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주지훈 응원 쌀화환,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대박기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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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의 팬들이 지난 7월 30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시사회에도 주지훈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영화의 대박을 기원했다. 주지훈 공식 팬카페 '세계를 정복할 배우 주지훈'과 'DC인사이드 주지훈갤러리'는 지난 6월 26일 열린 '나는 왕이로소이다' 제작보고회에도 주지훈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영화의 성공을 기원했었다.

주지훈의 국내외 팬들은 지난 2010년 국방부 뮤지컬 '생명의 항해' 순회공연에도 전국 모든 공연장에 대규모의 주지훈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주지훈을 응원하고, 구세군 자선냄비를 비롯해 전국의 아동복지시설을 통해 아이들에게 2.34톤의 쌀을 기부한바 있다.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시사회에는 장규성 감독을 비롯해서 배우 주지훈, 박영규, 백윤식, 변희봉, 이미도, 임원희, 이하늬가 참석해 영화 소개와 함께 각자의 배역을 소개했다. 귀공자 같은 이미지로 여심을 자극했던 배우 주지훈은 영화에서 양반집 노비로 배운 건 없지만 힘은 꽤 쓸 줄 아는 덕칠로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다. 주지훈은 극중 유약하고 책만 읽기 좋아하는 충녕도 맡아 1인2역에 도전했다.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태종(박영규)의 셋째 아들 충녕(주지훈)이 주색잡기에 빠진 큰 형 양녕(백도빈)을 대신해 세자로 책봉된 뒤, 즉위식까지 3개월 동안 일어나는 일을 담았다. 흔히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세종대왕의 중요 업적 가운데 하나인 한글창제와 관련한 것이 아닌, 즉위 전 충녕에 무게중심이 쏠린다. 이 영화는 단순히 웃고 떠드는 것만이 아니라 백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나라를 통치하려 한 성군 세종대왕의 모습도 함께 보여 주면서 한 나라의 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을 생각하게 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8월 8일 개봉 예정.

사진=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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