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연아의 평창콤비 나승연, ‘피겨퀸의 귀환’ 응원 영상편지 공개!

김연아와 평창 유치 이끈 나승연, 피겨퀸 선수 복귀 응원 영상메시지 공개해 화제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김연아와 함께 평창 유치를 이끈 나승연 전 대변인이 피겨퀸의 선수 복귀를 응원하는 영상편지를 깜짝 공개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공개된 이 영상을 통해 나승연은 피겨선수로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김연아에게 "선수 복귀라는 한 큐에 시원한 소식을 들려줘서 고맙다"며, "김연아 선수 파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나승연은 지난해 김연아와 남아공 더반에서 평창 유치활동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었다. 나승연 전 대변인과 김연아 선수는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더반 무대에서 뛰어난 스피치 선보이며 대한민국의 평창 유치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이번 응원영상은 삼성 스마트에어컨Q가 선수 복귀라는 중대 결심을 발표한 김연아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삼성 스마트에어컨Q는 나승연 전 대변인뿐만 아니라 피겨 후배인 김진서, 김해진 선수, 개그맨 박준형의 응원영상도 공개했으며, 향후 김연아 선수와 인연이 깊은 각계각층 유명인사들의 응원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영상을 보니 새삼 평창 유치 순간이 떠올라 설렌다”, “연느님 성격에 선수 복귀선언 후 처음 오르는 무대라서 이번 아이스쇼는 더욱 열심히 준비할 듯, 완전 기대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겨퀸의 귀환 응원영상은 삼성 스마트에어컨Q 홈페이지(www.smart-aircon.com)와 포털 사이트 다음(www.daum.net) 내 마련된 '한Q 에스코트단' 이벤트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24일부터 3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갤럭시SⅢ★스마트에어컨Q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2’ 무대를 선보인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