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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원과의 파혼을 목전에 두고 있는 문보령이 새로운 빌미를 잡아 한미당의 실세나 다름없는 홍일권에게 비리사실을 알고 있다며 기선제압을 한 후 고세원 옆에 있게 해달라는 협박을 감행한 것.
어제(1일) 방송된 63회에서는 민혁(고세원 분)과 영택(홍일권)이 자신을 본사에서 내보내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경주가 분노로 치를 떨다가 우연하게도 민혁의 책상위에 올려진 영택에 관련한 보고서를 읽게 되었다. 그동안 회장 몰래 저지른 비리와 경영 주도권을 잡으려는 계략이 쓰여있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된 경주는 이 사실을 기회로 삼는 대담함을 보였다.
경주는 영택에게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며 도움을 줄 테니 자신을 제 자리에 있게 해달라는 제안을 했다. 이는 지난 번 진우(조동혁 분)와 채원(서지혜 분)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도훈(신우철 분)에게 했던 제안보다 한층 더 위험수위가 높은 줄타기에 오른 것으로, 시청자들은 폭주하는 그녀의 독기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
문보령 측 관계자는 “실제 문보령은 소탈한 성격에 웃음도 많은 경주 캐릭터와는 정 반대의 성격이다. 워낙 웃는 얼굴을 찾아볼 수 없는 역할이다 보니 강한 인상을 위해 아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주는 등 서늘한 표정연기를 위해 거울을 보며 연습하는 것을 쉬지 않고 있다. 경주의 악행이 진화되어감에 따라 문보령의 미세한 표정변화를 놓치지 않고 보는 것 또한 드라마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하나의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경주의 악행이 점점 스케일이 커지는 것 같아서 불안하다!”, “보는 나도 이렇게 조마조마한데 차경주는 강심장이 따로 없는 듯!”, “이젠 문보령이 등장할 때마다 긴장된다!”, “이러다 경주가 돌이킬 수 없는 길에 들어설까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청자들의 허를 찌르는 대담함으로 점점 더 강도 높은 악행을 보여주고 있는 문보령 주연의 KBS 일일 ‘별도 달도 따줄게’는 오늘 저녁 8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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