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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현장 컷이 바로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었고 곧바로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로 오르는가 하면 광고촬영장에서 찍은 ‘강민경 무보정’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극세사 허리 또는 몸매 종결자라는 수식어가 난무했다. 정작 인터넷이며 다양한 언론 매체의 기사들에 그녀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였다.
그래서일까. 스타일리스트가 준비한 타이트한 원피스를 보고 ‘너무 몸에 붙는 옷만 준다’며 애교 섞인 투정을 부리지만,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강민경의 모습에서 여느 때와는 다른 자신감과 당당함이 묻어난다. 무보정 몸매가 자신 있는 연예인이 어디 있을까 싶지만 강민경의 아우라는 이전과 사뭇 달라졌다.
촬영 내내 강한 조명 아래에서 8시간이 넘는 장시간 포즈를 취하고 컷 하나하나를 체크하는 강민경의 모습은 대중들이 믿고 있는 그녀의 이미지와 괴리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 밝고 건강하면서 따뜻하고 세심한 강민경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을 지켜보며 DHC 전속모델로 더 없이 잘 어울리지 않나 하는 생각마저 든다. 미디어를 통해 수없이 복제되어 ‘만들어진 이미지’가 난무하는 요즘, 강민경이 자연스럽고 건강한 DHC 뷰티 메신저로 느껴지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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