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트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누나를 지켜라! 더 늙지 못하게! 올 여름 휴가는 악스 헬게이트, 휴가비 올인한 누나피릿-인피니트 누나 팬페이지 누나피릿’, ‘그 해 여름 인피닛 추격하다 통장 바닥났네 - 인피니트 서포터즈 무한정’ 등 휴가를 포기하고 휴가비를 올인 했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인피니트의 국내외 팬들은 지난 2월과 4월 열린 인피니트 콘서트에도 9톤의 쌀화환을 보내왔고, 인피니트는 쌀화환의 쌀을 홀트아동복지회에 3.63톤, 한사랑장애영아원에 5.445톤을 기부했었다. 또 콘서트 응원 연탄드리미화환 2천104장은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경기도 광주시 남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를 통해 에너지빈곤층 20여가구에 100장씩 전달한바 있다.
쌀 9톤은 아동 7만5천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인피니트의 50여 팬덤 수천명이 7만5천 명의 아동에게 한 끼 밥을 기부한 셈이다. 꽃과 선물을 주던 과거의 일방적 팬덤 문화에서 팬덤은 쌀화환을 보내 콘서트를 응원하고 스타는 사랑의 쌀을 기부하며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양방향 팬덤 문화로 정착된 것이다.
한편, 총 1만 석 규모로 진행되는 '그 해 여름'은 신개념 감성 콘서트라는 컨셉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예매 시작 직후 1만 석이 모두 매진됐으며 순식간에 8만 명의 접속자가 몰려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한국은 물론, 일본 공연까지 모든 공연을 매진시킨 인피니트는 완판돌로 떠오르며 공연형 아티스트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사진=드리미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