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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토) 방영된 <신사의 품격> 제 19화에서는, 돈을 벌기 위해 머리를 모으는 김우빈과 이종현의 모습이 그려지며 웃음을 선사했다. 서로 다른 이유로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던 두 사람이 패스트푸드점에서 낸 공고를 보고, 일자리를 쟁탈하기 위해 귀여운 신경전을 벌인 것.
먼저 동협(김우빈 분)이 풍부한 알바 경험을 내세우며 자신을 어필하자, 질 수 없다는 듯 콜린도 뛰어난 머리를 자랑하며 맞선 것. 이후 “전 187에 잘생겼어요.”, “전 알고 보면 착한 앱니다.”, “여자들한테 인기도 많아요, 건너편 여고 애들은 제가 다 잡고 있죠” 등 두 사람의 허세 대사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안방극장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특히 <신사의 품격> 속 김우빈이 등장하는 에피소드들은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등 중년 배우들의 에피소드 사이에서 상큼한 비타민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여심은 물론 안방극장 젊은 팬층을 사로잡는 큰 기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모은다.
한편 오늘 12일(일) 대망의 마지막회 만을 남겨두고, 예측할 수 없는 결말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신사의 품격>은 주말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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