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1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최아라가 미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OCN 드라마 <신의 퀴즈3>(연출 안진우 / 극본 박재범)에서 싸이코패스 소녀로 완벽 변신, 짧지만 강렬한 열연을 선보인 것.
극중 최아라가 연기한 채경은 11회에서 얌전한 성격처럼 보이지만 왠지 모를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풍기며 등장해 그 정체를 의심하게 만들었던 인물.
채경은 지난 12일(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평온한 표정으로 형사를 칼로 위협하는 등 싸이코패스 같은 면모를 선보이며 정체를 밝히는 것은 물론,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렇게 ‘싸이코패스 소녀’라는 깜짝 반전으로 주목을 모은 최아라는 인형 같이 예쁜 얼굴과는 상반되는 서늘한 모습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최아라의 이러한 모습은 지난 2011년 영화 <화이트> 이후 1년간의 공백을 무색하게 만드는 한편, 최아라의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냥 예쁘던 아라양이 이렇게 살벌해질 줄이야! 무더운 여름 밤이 서늘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아라양한테 이런 얼굴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아라양 쉬는 동안 연기력에 물이 오른 듯. 앞으로 브라운관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등 서신애의 연기 변신에 대한 호평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최아라는 이번 <신의 퀴즈3>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 나갈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