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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KBS2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무한아내교' 유준상이 있다면 '무한남편교'에 심이영이 있다?!
사랑스럽고 깜찍한 고옥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호평받고 있는 <넝쿨당>의 심이영이 '무한아내교' 대표주자 방귀남(유준상 분) 에 버금가는 '무한남편교'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무능력하고 어리버리하지만 선하고 순박한 남편에 대한 무한 사랑과 신뢰로 '남편바보'를 자처하고 있는 심이영이 사랑스럽고 친근한 캐릭터로 뭇 남성들이 꿈꾸는 아내상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
그 가운데 지난 주말 방송된 50회에서는 그동안 보여준 어리숙한 캐릭터와 다른 어진 어머니, 현명한 아내의 모습을 선보여 신 평강공주로 등극(?),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부를 위해 연기를 그만두고 싶지만 집안 사정이 걱정된다는 아들 장군의 말에 "돈이 많아도 돈 때문에 싸우고 미워하는 모습이 진정한 가난한 사람들" 이라며 "엄마, 아빠는 싸우지 않기 때문에 가난한 게 아니다" 라는 지혜로운 대답으로 어진 어머니인 신사임당의 면모를 보였다.
또 이어 심이영은 "아빠가 벌어다 주시는 돈으로도 충분히 잘 살고 있다" 며 아들 장군 앞에서 남편의 기를 살려주는 센스만점 현명한 아내의 모습을 보이며 '무한남편교'에 이은 '신 평강공주' 캐릭터로 어질고 현명한 모습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적셨다.
이에 시청자들은 '화제만발 <넝쿨당> 명품배우들 속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이라며 고옥 역을 십분 잘 살려내고 있는 심이영에 대해 호평을 보이고 있는 것.
이에 방송 후 시청자들은 "넝쿨당의 평강공주다", "그동안 아내바보 유준상이 있었다면, 이제 남편바보 심이영이 대세", "깜찍하고 코믹함 속에 내재되어 있는 고옥의 깊고 착한 품성이 진정, 반전매력녀다", "고옥처럼 사랑스럽고 귀여운데다 현명함까지 갖춘 여인이라면 당장 결혼 하겠다" ,"넝쿨당 속 화제의 캐릭터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전혀 묻히지 않는 미친 존재감이다" 등 호평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심이영은 사랑스럽고 깜찍한 '남편바보' 역으로 극에 흥미를 더하는가 하면 최근 친모의 등장으로 극의 긴장감도 더하며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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