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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은 지난 4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수많은 이슈를 낳으며 시청률 1위 자리에 올랐다. 드라마 속 어머니 4인방이 주부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SBS ‘그대 웃어요’에 이어 코믹한 어머니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허윤정이 있다. 영자(허윤정 분)는 극중 아들밖에 모르는 ‘아들바보’로 며느리 유란(고나은 분)과 사사건건 갈등을 겪는다.
영자는 아들 출근길 손수건 수발까지 며느리에게 뺏기고 싶지 않아 노심초사하는 어머니 캐릭터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애증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영자가 입에 달고 사는 “아들∼” 대사가 유행어 조짐을 보이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미연과 김동주의 아이러니한 관계도 웃음을 자아낸다. 재벌 안주인 필녀(오미연 분)와 가사도우미 말순(김동주 분)이 허물없이 사모님과 도우미의 벽을 허문 것이 눈길을 끈다. 데이트가 있다며 집안일을 필녀에게 맡기는 말순과 말순에게 절절매는 필녀의 모습이 아이러니하면서도 코믹한 요소이다.
코믹 캐릭터로의 변신에 성공한 허윤정, 오미연, 김동주에 이어 매회 눈물 연기를 선보이는 장희수 역시 한 몫을 하고 있다. 순옥(장희수 분)은 상호(윤희석 분)와 유란의 악행에 남편을 잃은 것도 모자라 모든 재산을 잃고 바닥으로 추락해 주부 시청자들의 동정심을 유발시키며 인기를 얻고 있다.
드라마 속 개성 넘치는 어머니들의 감초 역할로 ‘천사의 선택’은 주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극이 후반으로 흐르며 점점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어머니 4인방의 열연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허윤정은 14일 SBS ‘강심장’ 대박드라마 스페셜 편에 고나은과 함께 출연해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SBS ‘강심장’은 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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