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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천사의 선택’에서 유란(고나은 분)은 옥매트 밑에 숨겨놓은 비자금이 없어진 것을 알고 분노했다.
유란은 자신의 돈을 훔쳐간 전적이 있는 말순(김동주 분)과 유미(정수영 분)를 의심했다. 이에 진범인 영자(허윤정 분)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돈을 통장에 넣어놓지 않고 왜 침대에 깔아놨냐!”며 오히려 유란을 타박했다.
그리곤 영자는 “그 돈을 어떻게 찾니? 돈에 이름을 써놓은 것도 아니고”라고 하자 유란은 “그 돈이 어떤 돈인데, 내 목숨 줄 같은 돈 반드시 찾고 말 거예요”라고 엄포를 놓아 영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다급해진 영자는 유미에게 전화를 걸어 유미를 공범으로 만들었다. 영자가 일전에 선주시 땅 정보를 제공해 준 대가로 명품 가방을 준 것을 빌미로 유미를 입막음 시킨 것이다.
유란은 기억을 되찾은 은석으로부터 금전적 압박을 받고 있는데다가 설상가상으로 비자금 20억까지 없어지자 더욱 궁지로 몰리게 됐다. 악녀 유란의 덜미를 잡은 영자의 악행이 어떤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MBC 드라마 ‘천사의 선택’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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