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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시완이 배우 김희선의 ‘누나 팬 인증’에 독특한 애정표현으로 화답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 SBS새 월화 드라마 ‘신의’의 여주인공 김희선이 인터뷰 도중 ‘가장 눈이 가는 아이돌 가수’로 제국의아이들의 시완을 지목했다. 이어 김희선은 즉석에서 마련된 영상 편지 코너에서 “시완씨 안녕하세요? 너무 잘 보고 있어요. '후유증'노래도 제가 다 따라 부르고 있어요. 좋은 모습 보여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더 많이 보여주세요”라고 전하며 시완의 열혈한 ‘누나 팬’ 임을 입증했다.
이 소식을 접한 시완은 새벽녘, 자신의 트위터에 “김희선 선배님~오늘 방송 잘 봤습니다!! 선배님께서 절 알아봐 주시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영광입니다. 전 선배님을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애정(?)하고 있습니다~ 더운데 촬영하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힘 내시고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만나 뵙고 싶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영광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스타제국 소속사 관계자에 의하면 “’한밤’ 방송 당시 시완이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시트콤 촬영 중에 있었는데 이 소식이 시완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주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애정 한다’는 표현은 김희선 씨를 정말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의미를 함축한 시완식 애정 표현 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완이 속한 제국의아이들은 금주 음악 방송을 끝으로 정규 2집 ‘스펙타큘러’활동을 마무리 한 뒤, 오는 27일 새로운 싱글 앨범 ‘피닉스’로 후속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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