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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광복절에 윤봉길의 친필 일지가?
배우 이주현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드라마 '각시탈'의 연기자 윤봉길의 일기가 관심을 끌고 있다.
'아베(윤봉길의 극중 이름)의 일지'로 소개된 이 글에서 윤봉길은 "켄지(박주형 분)를 죽이고 싶다. 고이소(윤진호 분)를 죽이고 싶다"라며 극중 자신과 반대편에 있는 배역들에 대한 증오를 드러냈다.
상당히 심각한 듯 한 이 글이지만 "이강토 반자이! 반자이! 근데 똥 마렵다"는 말로 끝을 맺으며 웃음을 유도했다.
극중 정감가는 일본 경찰 아베 신지 역할을 맡아 이강토(주원 분)의 주변에서 감초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윤봉길은 이미 독립투사인 윤봉길 의사와 이름이 같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윤봉길의 소속사 측은 "윤봉길이 '각시탈' 속 배역에 상당히 심취해 있다 보니 이런 장난도 자주 친다"면서 "관심을 가져 주시는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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