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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천사의 선택’에서 영자(허윤정 분)는 유란(고나은 분)과 상호(윤희석 분)가 사라진 20억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초조하게 엿들었다.
영자는 유란이 범인으로 자신을 거론하자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가 “이젠 며느리한테 설움을 당하다, 당하다 도둑 누명까지 당해야겠니?”라며 항변했다.
이에 유란은 “이 집에서 제 침대 뒤져서 돈 가지고 갈 분은 어머니 밖에 없어요!”라고 강하게 나오자 영자는 “내가 가지고 가는 거 눈으로 똑똑히 봤냐!”고 맞서다 급기야는 뒷머리를 잡고 실신했다.
실신 연기로 한 번의 위기를 넘긴 영자가 언제까지 뻔뻔한 오리발로 유란의 돈을 빼돌린 사실을 숨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은설(최정윤 분)은 감기에 걸린 상호를 위해 집으로 직접 찾아가 배꿀찜을 만들어 준다. 은설은 상호의 경계심을 무너뜨리기 위한 복수의 수순을 밟았던 것. 하지만 은설의 속마음을 알지 못하는 상호는 감격했다. 은설과 다정한 상호의 모습을 본 유란은 상호를 다시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부들부들 떨었다.
MBC 드라마 ‘천사의 선택’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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