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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투니버스 <마보이>가 기대되는 이유, 놓칠 수 없는 3가지 관전 포인트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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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리얼 버라이어티 쇼 <막이래쇼 3> 등 신선하고 차별화된 어린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린이 대표 채널로 우뚝 선 투니버스가 2012년 또 하나의 야심작을 선보인다. 오늘 16일(목)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될 스쿨로맨스 드라마 <마보이>를 새롭게 제작, 선보이게 된 것.  
 
투니버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쿨로맨스 <마보이> (감독 이정민 극본 문선희)는 가수의 꿈을 품고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 ‘그림(김소현 분)’이 여자보다 예쁜 여장남자 CF스타 ‘아이린’과 한 방을 쓰는 룸메이트가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쿨로맨스 3부작 드라마.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여장남자’라는 독특한 소재와 함께 순정만화에 열광하는 10대 감성을 건드리며 남녀 고등학생들이 펼치는 통통 튀는 로맨스를 신선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릴 예정이다.
 
<마보이>는 영화 <페스티발>(조연출) <날아라 허동구>(조연출) 등 다수 영화 제작에 참여했으며,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유명한 이정민 감독이 연출을, MBC 공채 코미디 작가출신으로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과 박한별 주연 드라마 <갈수록 기세등등>을 집필했던 문선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는 점에서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고.
 
‘리틀 손예진’ 김소현은 <마보이>를 통해 첫 주연을 맡아, 특유의 귀여운 표정과 엉뚱 발랄한 매력의 소유자 여고생 ‘그림’을 연기한다. 국내 최초로 ‘여장남자’ 라는 남자 주인공 캐릭터를 연기할 선웅의 새로운 등장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 <마보이>에서 김소현과 선웅이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기대를 낳고 있다.
 
“스쿨로맨스 드라마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
<마보이>는 국내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5.79%(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 유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장근석 주연의 <에일리언 샘> 이후 6년 만에 투니버스가 선보이는 두 번째 자체 제작 드라마. 성장드라마 <반올림>(2003년 작) 이후 만날 수 없었던 10대를 위한 드라마가 다시 부활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남자 주인공이 ‘여장남자’ 라는 설정, 밝고 쾌활한 성격의 여자 주인공에게 푹 빠진 미소년들의 등장,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고등학교가 배경이라는 점 등 순정만화에 열렬히 열광하는 10대 소녀들의 감성을 건드리는 수많은 요소들이 숨어있어 스쿨로맨스 드라마의 탄생을 화려하게 알리고 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여장남자’ 주인공의 등장”
<마보이>가 10대 소녀들은 물론이고,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여자보다 더 예쁜 여장남자 CF스타가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 한다는 것이다. 남자 아이돌 스타들의 여장 분장은 언제나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차지하는 등 스타의 팬들은 물론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거리. <마보이>는 국내 최초로 ‘여장남자’를 남자주인공으로 내세워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커피 프린스> <미남이시네요>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 여자 주인공이 남장을 한 뒤 좋아하는 남자 주인공에게 자신의 비밀을 숨긴 채, 짝사랑을 키워나가는 스토리는 많이 등장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마보이>는 반대로 남자 주인공이 여장을 한다는 점이나 여장남자라는 비밀이 일찌감치 밝혀지면서 비밀을 둘러싼 두 사람의 알콩달콩 로맨스에 초점이 맞추어졌다는 점이 다른 드라마와는 차별화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차세대 신예스타들의 연기 도전”
특히, 배우 손예진을 연상시키는 꽃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리틀 손예진’이라 불리는 김소현이 <마보이>의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세자빈을 연기하며 주목을 받은 김소현은 99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른 못지 않은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독한 악역 연기부터 사춘기 소녀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 차세대 스타. 김소현은 여장남자 CF스타 ‘아이린’과 룸메이트가 되면서 ‘아이린’의 짜릿한 비밀을 알게 되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고등학생 ‘그림’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드라마 속에서 ‘여자보다 더 예쁜’ 여장남자 캐릭터를 선보일 ‘아이린’ 역에는 아이돌그룹 ‘터치’의 선웅이 맡아 김소현과 환상의 호흡을 펼친다. 여장한 모습이 배우 박신혜와 싱크로율 100%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던 선웅은 <마보이>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김소현과 선웅이라는 신예스타들이 <마보이>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만큼 신선하면서도 톡톡 튀는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스쿨로맨스 드라마에서만 볼 수 있는 10대들의 감정 변화와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을 순수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려내 10대들의 공감을 살 예정이다.
 
투니버스의 한지수 편성제작국장은 “<마보이>는 10대들의 관심사에 맞춘 투니버스 채널만의 새로운 스쿨로맨스 드라마다”라며, “앞으로도 투니버스는 최신 어린이 트렌드를 반영한 쇼 버라이어티,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자체제작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자리매김 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 16일(목) 밤 9시에 방송되는 1화에서는 가수의 꿈을 품고 최고의 예술고등학교인 대한예고에 편입하게 된 김소현(장그림 역)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김소현은 자신이 들어가게 된 반에 가장 좋아하는 인기 아이돌 스타 민후(태준 역)와 베일에 쌓인 CF스타 선웅(아이린 역)이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지만, 선웅과 한 방을 쓰는 기숙사 룸메이트가 되면서 선웅의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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