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 품절남 ‘하하’ & 씨스타 ‘보라’ 더빙 확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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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기간 4년, 제작비 4천만불(한화 460억)의 초특급 3 D 애니메이션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이하 ‘테드’, 수입: ㈜포커스앤컴퍼니/배급:싸이더스FNH)를 위해 대세남녀가 뭉쳤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와 인기 걸 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지상최대의 황금미션을 위한 황금원정대로 변신, 영화에 대한 재미를 한 층 더해 줄 예정이다.

최고의 대세남녀 하하와 씨스타의 보라가 영화 <테드>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영화 <테드>는 인디아나 존스를 꿈꾸는 시카고의 벽돌공 테드와 황금원정대가 고대 잉카제국의 황금이 묻혀있다고 알려진 사라진 도시 ‘파이티티’를 찾아 지상최대의 모험을 시작한다는 내용으로 <무한도전><런닝맨>의 하하와 아이돌 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캐스팅 된 것.

‘하하’는 MBC <무한도전>과 SBS <런닝맨>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이번 영화 <테드>에서는 고고학자가 되겠다는 일편단심 꿈을 가진 벽돌공 테드로 완벽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펼친다. 하하는 애니메이션 <엘라의 모험>과 <토르:마법망치의 전설>에 이어 3번째 애니메이션 더빙으로 말 그대로 베테랑 연기를 선보일 예정. 특히 어딘지 모르게 철없고 순수한 모습은 어린이들의 대통령 하로로 하하와 닮은꼴로 하하의 완벽 빙의 연기는 스텝들을 감탄 시켰다. 더욱이 얼마 전 결혼 발표로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한 하하는 영화 <테드>를 결혼 전 마지막 작품으로 선택하며, 더빙연기에 열과 성을 다했다는 후문.

한편 인기 그룹 씨스타의 ‘보라’는 유명 고고학자인 라보프 교수의 딸 ‘사라’로 첫 더빙 연기에 도전한다. 보라는 최근 여름 느낌이 물씬 나는 곡 ’러빙 유’ 로 전 음원사이트 1위를 기록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동시에 KBS 예능 <청춘불패2>와 MBC <아이돌스타 올림픽>에서는 실제 선수 못지 않은 양궁 실력을 선보이며 일명 ‘체육돌’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영화 <테드>에서 맡은 역할 역시 건강미와 지성미를 동시에 갖춘 고고학 여신 ‘사라’역으로 씨스타의 랩퍼답게 정확한 발음을 비롯 무대에서 선보인 풍부한 감정연기로 첫 더빙 연기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훌륭히 사라 역을 소화해 냈다.

결혼 발표를 통해 더욱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예능신 하하와 첫 더빙연기에 도전하는 최고의 아이돌 그룹 씨스타 보라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를 만날 수 있는 영화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는 제작기간 4년, 제작비 4천만불(한화 460억)의 초특급 3 D 애니메이션으로 실사를 방불케 하는 초호화 3D 효과를 비롯, 남미 최후의 도시 마추픽추에서 아마존 정글을 넘나드는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아주 특별한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9월 20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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