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름다운 그대에게> 꽃미남 파티, 완벽 ‘파티복 간지’로 ‘우월 인자’ 입증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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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대에게’ 설리, 이현우, 서준영, 강하늘, 광희 등이 개성만점 ‘아그대 파티룩’을 선보이며 흥겨운 ‘꽃미남 파티’를 벌였다.

SBS 새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 제작 SM C&C)는 금녀의 구역인 남자 체고에 위장전학을 감행한 ‘남장미소녀’ 구재희(설리)의 좌충우돌 남고 생존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안방극장에 시원한 웃음과 달달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는 상황. 또 ‘신드롬 제조기’ 전기상 감독과 이영철 작가의 ‘명불허전 저력’이 조화로운 이중주를 이루며 시청자들을 강하게 끌어들이고 있다.

무엇보다 16일 방송될 ‘아름다운 그대에게’ 2회에서는 꽃보다 아름다운 ‘지니체고’ 미(美)남자들의 훈훈한 파티 현장이 담길 예정. 완벽한 수트 간지를 자랑하며 제각각 개성을 뽐내고 있는 꽃미남들의 ‘절대 비주얼’ 퍼레이드에 대한민국 여심이 달아오를 전망이다.

남학생들 사이에 전혀 위화감 없이 자연스레 녹아들어 있는 설리는 검은색 상, 하의 수트에 검은색 중앙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흰색 셔츠를 매치, 깔끔한 세련미를 과시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의 ‘남장미소녀’ 패션을 완성했다. 이현우는 체크무늬 배기 정장 바지와 연미복 재킷으로 통통 튀는 극 중 캐릭터와 꼭 맞는 패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광희는 흰색 셔츠에 황금색 플라워 코르사주를 넥타이처럼 착용해 화려한 개성을 살렸다. 서준영은 정장 재킷 안에 흰색 브이넥 티셔츠를 입고, 운동화를 신어 자유로운 성격을 드러내는가 하면, 강하늘은 베이직한 회색 수트로 단정한 멋을 더했다.

특히 설리, 이현우, 서준영, 강하늘, 광희 등은 꾸밈없이 유쾌한 표정으로 ‘꽃미남 파티’의 즐거운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더욱이 홍록기가 DJ로 특별출연, 감춰뒀던 디제잉 실력을 뽐내며 흥겨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가하면, ‘비주얼 종결 그룹’ 엑소 케이(EXO-K)가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올라 ‘꽃미남 파티’를 더욱 화려하게 빛낼 예정이다.

‘아그대 꽃미남 파티’는 지난 7월 30일 경기도 가평에 있는 한 컨트리 클럽에서 촬영됐다. 이 날 촬영에서 설리, 이현우, 서준영, 강하늘, 광희 등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진짜 축제에 참여한 듯 리얼하게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또한 포스터 촬영을 함께 했던 엑소 케이(EXO-K)가 깜짝 등장하자 무대에 완전 집중, 열정적인 환호를 보내며 반가움을 표시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하면 엑소 케이(EXO-K)는 전기상 감독의 제안으로 ‘꽃미남 파티’ 초대 가수로 선정돼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는 귀띔. 전기상 감독이 원래 대본에 나와 있던 밴드 공연보다 젊음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느낄 수 있는 파워 넘치는 그룹을 섭외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던 것. 엑소 케이(EXO-K)는 중국 일정 중 갑자기 연락을 받고 잠도 자지 못한 채 한국으로 달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파티 현장 분위기를 장악했다.

‘꽃미남 파티’에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오른 엑소 케이(EXO-K)의 리더 수호는 “생각지도 못하게 갑자기 드라마 촬영에 임하게 돼 깜짝 놀랐지만 너무 영광스러운 자리였다”며 “드라마 촬영은 처음이라 조금은 어색하고 떨리기도 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무대에 임했다. 노력한 만큼 드라마에 잘 어울리는 좋은 장면이 탄생했으면 좋겠다”고 첫 드라마 촬영에 나섰던 소감을 전했다.

한편, 15일 방송됐던 ‘아름다운 그대에게’ 1회에서는 ‘남장미소녀’ 재희(설리)가 ‘패셔니 닥터’ 민우(기태영)에게 여자임이 들통 나는 최악의 위기에 직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군더더기 없는 연출과 스피디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리얼 하이스쿨 로맨스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 2회는 16일 목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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