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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해운대>에서 미워할 수 없는 독보적 개성의 캐릭터로 깊은 인상을 심어준 데 이어 <방가? 방가!> <퀵> 등의 작품에서 특유의 코믹하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준 배우 김인권. 최근 <마이 웨이>를 통해 주연 못지 않은 빛나는 연기와 존재감으로 호평 받은 바 있는 배우 김인권이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통해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 ‘광해’를 대신하여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역사에서 사라진 15일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번 작품에서 김인권은 충직하고 강한 신념을 지닌 호위무사 ‘도부장’ 역을 통해 진지하면서도 강직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도부장’은 광해군을 그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키는 인물이자 왕의 목숨을 자신보다 소중히 여기는 충신이지만, 전과 달라진 광해의 모습에 점차 의심을 품기 시작하는 캐릭터. 광해의 변화를 가장 빠르게 눈치 채는 인물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사극에 출연한 김인권은 왕의 호위무사 역할을 맡아 전에 없이 남성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생애 처음 강도 높은 액션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특히 영화 <아저씨>의 액션을 담당했던 박정률 무술감독으로부터 3개월간의 훈련을 받은 김인권은 부상 투혼을 불사하고 강도 높은 액션씬을 직접 소화해내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지난 제작보고회 당시 “지금껏 보지 못했던 호위무사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연기했다”는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는 김인권은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통해 기존 호위무사 캐릭터의 고정관념을 깬 특유의 개성이 더해진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월드스타 이병헌, 충무로의 흥행 메이커 류승룡, 20대 대표 여배우 한효주와 강한 존재감의 배우 김인권까지 화려한 캐스팅 앙상블과 새로운 변신으로 기대를 더하는 <광해, 왕이 된 남자>. 조선시대 가장 드라마틱한 군주이자 비운의 왕 ‘광해’를 조명한 최초의 팩션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왕이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되는 천민이 왕이 되어가는 모습을 통한 카타르시스와 다양한 재미로 올 추석,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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