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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캐스트계열의 여자사심채널 FashionN(패션앤)에서 18일(토) 밤 11시에 방송되는 ‘美’s 에이전트(미스에이전트)’에는 외모 때문에 학창시절 내내 ‘왕따’ 당하고 심지어 직장도 잃어버린 ‘스크림녀’ 강해균이 출연한다.
부정교합과 남성적인 주걱턱, 지나치게 긴 얼굴을 갖고 있는 강해균은 외모가 못났다는 이유로 어릴 때부터 줄곧 따돌림을 당했다. 심지어 거친 욕설과 구타까지 당했다는 강해균은 승무원의 꿈을 갖고 있지만 승무원 양성 학원의 면접에서조차 호감을 주지 못하는 외모와 부정확한 발음을 이유로 거절당했다. 조무사로 일하던 한의원에서조차 환자들로부터 외모에 대한 지적과 타박을 받은 나머지 결국 일을 그만두게 된 ‘스크림녀’ 강해균은 “평범하게 살고 싶다”며 ‘美’s 에이전트’에 도움을 요청했다.
강해균은 ‘美’s 에이전트’에서 푹 꺼진 눈과 낮은 콧대를 수술해 또렷한 인상으로 개선됐으며, 양악수술을 통해 부정확한 발음과 남성적 인상을 주는 얼굴형을 바로잡아 ‘스크림녀’에서 ‘꽃미녀’로 완벽 변신했다. 또한 수 십년간 겪었던 외모 스트레스와 마음의 상처를 심리 치료를 통해 극복해나갔다. 강해균은 치료 도중, 그간의 상처를 토해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美’s 에이전트’의 MC 강유미는 강해균을 포함한 ‘美’s 에이전트’ 의뢰인들과의 ‘힐링푸드’ 시간에서 외모 때문에 상처 받았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한 개그맨 선배가 강유미에게 “너는 (외모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웃길 수 있어서 좋겠다”며 외모를 비하하는 직설적인 발언을 한 것. 강유미는 “본인에게 대놓고 외모를 지적하는 발언은 삼가야 한다” 며 따끔하게 말했다.
‘스크림녀’의 완벽변신 스토리는 18일(토) 밤 11시 Fashion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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