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의 퀴즈> & <뱀파이어 검사> 크로스오버 영상 인기, ‘쌍둥이 뱀파이어’ 변신 폭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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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이 제작한 <신의 퀴즈>와 <뱀파이어 검사>의 재치만점 크로스오버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뱀파이어 검사2>(9월 11일 첫방송)를 알리는 스페셜 예고영상으로, 지난 19일 종영한 <신의 퀴즈3> 류덕환과 <뱀파이어 검사2>의 연정훈이 함께 등장해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의 퀴즈3>가 떠난 일요일 밤을, <뱀파이어 검사2>가 바통을 이어 받아 시청자를 찾아간다는 메시지를 센스 넘치게 담아낸 것.

‘From <신의 퀴즈> to <뱀파이어 검사2>’ 부제를 단 이번 영상은, <뱀파이어 검사> ‘민태연 검사’ 연정훈이 사람이 없는 고층 빌딩 옥상에서 혈액 샘플을 가지고 온 ‘초천재 박사’ 류덕환과 은밀하게 만나는 흥미로운 모습을 담고 있다. 두 사람이 혈액 샘플을 살펴 보던 중 류덕환이 모기에 물리게 되고 피를 보게 된 연정훈이 뱀파이어로 변신한다. 처음 겪는 돌발 상황에 당황한 류덕환은  쥐구멍이라도 찾아 현장에서 달아나려 하지만 실패하고 반면 미동도 없는 연정훈은 특유의 섹시 뱀파이어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대비를 이루며 보는 이의 웃음보를 자극하는 것.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류덕환은 결국 연정훈에게 당한 듯 목덜미에 선명한 송곳니 자국과 함께 차가운 뱀파이어 눈빛을 뿜어내며 OCN 특유의 위트가 담긴 반전으로 마무리해 <신의 퀴즈3> 후속 작품으로 돌아 올 <뱀파이어 검사2>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치 ‘쌍둥이 뱀파이어’처럼, 초록색 눈빛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동시에 “OCN”을 외치는 묘한 상황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고.

네티즌들은 “’신퀴’가 끝나 아쉬웠는데 한박사를 다시 보니 반갑네요~”, “기다렸던 <뱀파이어 검사>가 드디어 돌아오는군요”, “’민검’(연정훈)과 ‘한샘’(류덕환)의 공조 수사가 이뤄지면 진짜 재미있을 듯” “OCN 센스 최고다!! 예고영상 하나도 OCN답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올 국내 최초 뱀파이어 수사극 <뱀파이어 검사2>는 오는 9월 9일(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시청자의 안방을 찾을 계획이다. 

<뱀파이어 검사>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연정훈 분)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뱀파이어 소재의 범죄 수사 드라마. 이번 시즌2에서는 ‘뱀파이어VS뱀파이어의 대결’이라는 한층 더 흥미로운 스토리와 스타일리시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지난 시즌에 이어 연정훈, 이영아, 이원종이 출연해 한층 물오른 캐릭터를 선보이며, 여기에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이경영이 새롭게 가세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아라한 장풍대작전> <미스터 주부퀴즈왕>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의 유선동 감독이 연출을, 지난 시즌에 이어 한정훈, 강은선 작가가 극본을, CJ E&M의 이승훈 PD가 지난 시즌에 이어 기획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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