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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 취업 선호도 1위인 구글 코리아에 재직 중인 김태원은 구글코리아 미디어&모바일팀 팀장이자‘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멘토 1위’ 에 선정된 청춘 멘토의 제왕이다. 대학생을 위한 차별화 전략은 물론 전세대를 아우르는 창의적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명강사 김태원이 이번주 tvN <스타특강쇼>에 전격 출연, ‘인생을 바꾸는 삐딱한 딴 생각'을 주제로 20대 청춘 남녀들에게 특강을 펼친다.
200여명의 수강생이 함께한 <스타특강쇼>에서 김태원은 대학생활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실제 사례를 생생하게 소개하며, 자기만의 스토리가 담긴 '경험'이 차별화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전했다.
그는 먼저 본인이 20대 청중들의 나이로 돌아가 기업 면접을 본다면 자기소개로 ‘2012-2006>6’이라는 간결한 수식을 말할 것이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 공식은 수학적으로는 잘못된 공식이지만 2006년부터 2012년 까지 삶이 변화된 양은 그 어떤 6년 동안의 변화 보다 컸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한 뒤 그 간의 경험을 담아 자기 소개를 할 것”이라며 다른 시각을 갖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경험을 담아 낼 수 있는 자기 소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농촌 문제의 원인과 대책을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 면접도 원인과 대책을 단순한 표로 나타내는 거나 설명만 하는 것이 아닌 2차 방정식 그래프로 발표하는 예도 소개했다.
그는 또한 본인이 실제 한 기업 면접에서 “우리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라는 면접관의 질문에 다른 지원자들이 마케팅 학회, 공모전, 인턴 경험 등을 나열할 때 그는 “인사동 노점상 아주머니로부터 마케팅을 배웠다”고 답했던 일화도 밝혔다. 그가 학생 리포터 활동 당시 체험 기사를 쓰기 위해 더운 여름날 인사동 노점상에서 액세서리를 파는 아주머니와 함께 액세서리를 팔던 중 “시원하게 비나 내렸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인사동 노점상 아주머니께서 크게 화를 내며 “비가 오게 되면 액세서리가 물에 젖어 팔 수 없게 된다. 다른 사람의 입장이 돼서 생각해봐라”고 조언했던 것. 그는 이날 방송에서 “아주머니의 조언에서 고객 지향적 마케팅을 배웠고 이 경험을 면접 답변에 녹여 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전해 청중들의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했다.
김태원은 “면접을 볼 때 당황하는 이유는 예측할 수 없는 질문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나만의 스토리가 있으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면접관의 질문을 유도해 낼 수 있다”는 면접 팁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청춘의 차별화는 머리로 쌓은 무언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발로 쌓은 자신만의 스토리에 있다”는 조언도 전해 20대 청중들의 큰 박수를 얻었다.
이밖에 김태원은 이날 tvN <스타특강쇼>에서 한 기업 강의 당시 국가대표 배트민턴 선수인 이용대 선수와 얽힌 사연, 수 많은 기업 중 구글 코리아를 선택한 이유, 서울 반 지하 단칸방에서 살 정도로 가난했던 어린 시절 일화 등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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