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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극본 정윤정 / 연출 김상호)이 오늘 밤 방송되는 5회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지난 주 방영된 4회에서 ‘아랑’(신민아)은 자신의 죽음의 진실을 알고자 옥황상제(유승호)를 찾아간 후 보름달이 세 번 뜰 때까지 이승에서의 삶을 허락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첫 번째 반전을 선사했다.
귀신과 사람의 안타까운 로맨스를 기대했던 시청자들에게 인간으로 컴백한 ‘아랑’과 ‘은오’의 제대로 된 러브스토리를 고대하게 하는 대목. 그러나 재회의 기쁨도 잠시, 5회에서 이들은 또 한번 위기를 맞으며 ‘아랑’의 죽음의 진실은 겉 잡을 수 없는 미궁 속으로 빠져들 전망.
스틸 사진에서 엿볼 수 있듯이 심각하고 긴박해 보이는 ‘은오’ 표정은 이들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진 것인지, 또 과연 위기 속에서 이들이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시청률 상승세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랑사또전]은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모티브로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신민아)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하기 이를 데 없는 사또 ‘은오’(이준기)가 만나 펼치는 조선시대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매주 수, 목 밤 9시 55분 MBC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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