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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방송된 ‘각시탈’ 25회에서는 친일 단체들이 국방헌금이라고 조선인들을 우롱해 모은 돈, 거금 10만원이 든 가방을 가로채기 위해 각시탈 주원과 동료인 안섭(김지민 분)과 함께 금화정을 습격한 진홍(정은별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홍주(한채아 분)와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이루어졌다.
각시탈(주원 분)은 긴페이(브루수 칸 분)를 유인해 사라지고 그 틈을 타 진홍과 안섭은 홍주와 가츠야마 준(안형준 분)을 마주치게 된 것. 이에 진홍과 홍주의 대격돌에서 서로 쫓고 쫓기는 접전 끝에 양백선생을 보좌하는 냉철한 여전사 진홍이 화려한 발차기를 선보이며 한판승을 얻어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국 독립군의 승리 당연한 결과다!’, ‘진홍의 승리에 왠지 모르게 속이 후련하다.’, ‘연약한 나무봉으로 일본 쇠로 만든 검을 막는 모습이 독립투사의 강인한 투지를 보여준 듯’, ‘화려한 발차기로 일본을 한방에 제압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다.’ 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정은별은 ‘각시탈’에서 양백의 장남과 한때 사랑하는 사이였으며, 그가 죽은 뒤에도 양백을 떠나지 않고 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양백을 위해 단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냉철한 여전사 ‘진홍’역으로 각종 무술은 물론 소총술, 심지어 전투비행기 조종술까지 섭렵, 3개 국어에 능통한 문무를 겸비한 캐릭터로 독립군 최정예 엘리트 요원이다.
진홍과 홍주의 뜨거운 접전으로 더욱 흥미를 더하고 있는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은 오늘밤(30일) 9시 55분에 2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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