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익스펜더블2> 전세계 21개국 박스오피스1위

김영주 기자
이미지
이름만으로도 흥분되는 슈퍼 액션 영웅들의 액션 블록버스터 <익스펜더블2> (원제: The Expendables II | 감독: 사이먼 웨스트 | 수입: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9월 첫째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지난 9월 2일(일)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서 각각 실시간 검색어, 개봉예정영화 검색어에서 1위에 오른 가운데 전세계적으로도 미국을 포함, 먼저 개봉한 21개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실베스터 스텔론, 브루스 윌리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 등 사상 유례 없는 할리우드 최고 액션스타들이 총 집합해 화제를 모은 <익스펜더블2>. 온라인에서 보고 싶은 영화를 묻는 각종 설문조사에서 1위를 석권하고, 검색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장악하며 국내 흥행에도 청신호를 쏘아 올렸다. 이번 작품은 전세계적인 흥행 돌풍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무려 세계 21개국에서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여 저력을 뽐내고 있는 중. 흥미로운 점은 중장년층 만큼이나 10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주연배우들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세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통쾌한 아날로그 액션에 열광 하고 있는 것. 80~90년대 <록키><람보><코만도><황비홍> 등을 보고 자란 세대들에게는 동경하던 액션 영웅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추억과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10~20대에게는 진정한 리얼 액션의 묘미로 어필하면서 그 흥행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이 같은 폭발적인 반응 속에 북미, 프랑스, 러시아, 스페인, 멕시코, 말레이시아, 벨기에, 네덜란드를 비롯 총 21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이중 북미, 러시아, 멕시코,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싱가폴, 터키, 태국에서는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전세계 흥행 수익 132,659,000 달러를 기록, 전세계적으로 <익스펜더블2>의 열기가 대단함을 입증했다.

국내에서는 9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시사회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총과 칼을 든 노장들의 화끈한 잔치’(무비위크_지용진 기자), ‘출연진들 대부분 전성기에서 2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녹슬지 않는 액션을 선보이며 전설의 위용을 과시했다’(시사뉴스투데이_여창용 기자)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익스펜더블2>는 국내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람보><터미네이터><다이하드><황비홍><코만도> 등의 액션 영화에 열광했던 3040세대의 추억과 향수를 자극하고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며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와 마찬가지로 국내 역시 9월 극장가 흥행 돌풍의 중심에 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배 더 커진 스케일과 화끈하고 강렬한 쾌감을 선사할 <익스펜더블2>는 실베스터 스텔론, 브루스 윌리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 등 한 영화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세기의 액션 배우가 총 출동, 여기에 장 끌로드 반담, 리암 헴스워스, 척 노리스까지 가세해 더욱 파워풀하고 짜릿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익스펜더블’ 열풍을 몰고온 <익스펜더블2>는 오는 9월 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