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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즌 4의 ‘마요네즈’와 시즌 3의 ‘투개월’은 남녀 각 1명으로 구성된 혼성2인조 그룹으로 단순하면서도 인상적인 작명 센스가 돋보이는 팀. 두 팀은 모두 기타와 건반 등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예선에 참가, 감미롭고 분위기 있는 노래로 합격을 거머쥐었다. 특히 올해 <슈퍼스타K4>에서 자작곡 ‘별일 없는 이야기’를 선보여 큰 호평을 받은 ‘마요네즈’는 뛰어난 실력도 ‘투개월’과 도플갱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두 팀은 멤버 구성에서도 닮은꼴로 눈길을 끈다. 먼저 두 팀 모두 치명적인 매력의 여성 멤버가 있다는 점이 크게 닮았다. 지난주 방송에서 이승철 심사위원이‘마요네즈’의 여성멤버 김명지에게 “웃을 때 굉장히 예쁘다”며 외모를 칭찬했을 뿐 아니라 “목소리에 묘하게 색기가 있다”고 극찬했을 정도. ‘투개월’의 김예림 역시 지난 <슈퍼스타K3>에서 뛰어난 외모로 ‘슈스케 여신’으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모았다.
남성 멤버의 경우, ‘마요네즈’의 이규배와 ‘투개월’의 도대윤은 수줍으면서도 소년 같은 매력이 평행 이론을 이뤘다. 특히 멤버 김명지와 합격과 불합격으로 갈릴 뻔 했으나 가까스로 합격한 ‘마요네즈’ 이규배는 오디션을 마친 뒤 김명지에게“내가 더 잘할게”라고 말하는 모습이 방송돼 시청자들로부터 귀엽다는 평과 함께 큰 응원을 받았다.
한편 여러 면에서 닮은 이 두 팀은 서로 다른 매력도 지녀 더욱 관심을 모았다.팀을 이룬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완벽한 호흡과 서로를 챙기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던 ‘투개월’과는 달리 시즌 4의 ‘마요네즈’는 서로 티격태격 하면서도 막역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특히 ‘마요네즈’는 서로 아옹다옹 하다가도 노래를 할 때면 180도 돌변해 진지한 모습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과연 ‘마요네즈’가 슈퍼위크에서도 제 실력을 발휘해TOP10안에 들며 ‘투개월’과 또 하나의 평행이론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역 예선을 통과한 슈퍼위크 진출자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마지막 슈퍼위크 진출자들이 7일(금) 밤 11시 방송되는 4화에서 모두 확정될 예정이다. 또 4화에서는 슈퍼위크 무대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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