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공모자들> 등급, 장르 한계 뛰어넘은 100만 관객 돌파

김영주 기자
이미지
2012년 여름 스크린을 장악하며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단 하나의 범죄 스릴러 <공모자들>(제공: 타임스토리│제작: ㈜영화사 채움│각본/감독: 김홍선)이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과 범죄 스릴러라는 장르에도 불구하고 100만 고지를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시작했다.

8월 29일 개봉 이후, 5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이슈몰이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고 있는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공모자들>이 6일인 오늘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입증했다. 9월 6일 (수) 오후 7시 기준 전국 관객 명(배급사 집계 기준) 관객을 동원한 <공모자들>은 충격적 소재, 관객을 압도하는 탄탄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영상으로 수많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무서운 흥행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여객선에서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장기를 적출, 조직적으로 매매하는 기업형 범죄 집단의 충격적 진실을 담은 범죄 스릴러인 <공모자들>은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등급과 범죄 스릴러라는 특정 장르에도 불구하고 급격히 흉흉해진 대한민국의 사회상과 더불어 이슈로 떠오르며 예매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 대표적인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에 따르면, 남성 49%, 여성 51%의 예매율(9월 6일 기준)로 잔인한 소재의 범죄 스릴러임에도 불구하고 성별에 상관없이 다양한 관객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공모자들>의 흥행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공모자들>을 관람한 관객들은 “긴장감. 스릴. 순간순간 눈을 뗄 수 없다.”(ID 장항서), “숨죽이며 본 영화! 재미있음! 누구 말도 듣지 말고 직접 영화관가서 보세요 직접 보고 느끼세요.”(ID ksk***), “전문가들 평점 따위 생각마시고 직접 보세요. 영화를 보신 분들 입소문 좀 내주세요.”(ID museman), “섬뜩하고 장면 장면 긴장감 짱이었어요 연기가 최고^^”(ID s98***), “간만에 숨통 죄는 스릴감을 느꼈다”(ID joe***), “반전에 반전 참 세상 무섭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하는 임창정의 연기변신 최고! 연기 짱”(ID woo***) 등 숨막히는 긴장감과 섬뜩함마저 느껴지는 현실적인 소재에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강력 추천 댓글을 남기고 있다.

2012년 하반기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리며 스크린을 장악한 <공모자들>. 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하반기 흥행 최강자로 우뚝 선 <공모자들>은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